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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API만 쓰는 회사도 AI 기본법 대상일까요?

OpenAI API를 이용한다는 사실만으로 적용 여부가 일률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핵심은 API의 이름이 아니라 회사가 그 기능을 어떤 제품으로 구성해 누구에게 제공하고, 결과와 이용자 관계를 어떻게 통제하는지입니다.

서로 다른 세 가지 경우

1. 내부 업무 도구로만 이용

직원이 초안 작성이나 요약에 외부 AI를 이용하고 그 결과를 내부에서 검토하는 경우입니다. 최종 이용자에게 AI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와는 구별되지만 개인정보·영업비밀 입력, 공급자 보관과 모델 개선 이용은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2. API를 제품 기능으로 제공

자사 화면에서 고객이 질문하고 AI 답변을 받는 구조라면 자사가 최종 이용자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공식 투명성 가이드라인도 파운데이션 모델 API를 활용해 별도의 AI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의 의무 가능성을 예시합니다.

3. 특정 의사결정에 활용

채용, 신용, 의료, 교육, 공공서비스처럼 기본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역에서는 단순 챗봇과 다른 검토가 필요합니다. 기능 이름이 ‘추천’이어도 실제로 사람의 결정을 대체하거나 사실상 좌우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API 이용사가 준비할 기록

  • 모델과 버전, 용도 및 제품 담당자
  • 전송되는 데이터와 삭제·보관 설정
  • 공급자의 약관, 데이터 이용 및 국외 이전 조건
  • 이용자에게 표시되는 AI 고지
  • 출력물 검토와 오류 신고 절차
  • 고영향 AI 가능성에 대한 사전검토 기록

API 공급자가 제공하는 보안 설명을 자사의 통제인 것처럼 답변해서는 안 됩니다. 공급자의 책임과 자사의 구현·운영 책임을 나누어 고객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AI API 서비스의 법률 점검 범위 보기

서비스 구조와 데이터를 기록할 때 참고할 양식

문서 소개와 적용 문서 양식

문서 소개·용어·적용 및 참조 문서 - PDF 67쪽(문서 66쪽).

인공지능 시스템과 모델 설명방안 양식

시스템·모델 정보와 설명가능성 - PDF 70쪽(문서 69쪽).

학습용데이터 개요 양식

학습용데이터 개요 - PDF 71쪽(문서 70쪽).

참고한 공식 자료

  •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및 시행령
  •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2026. 1.)
  • 「고영향 인공지능 사업자 책무 가이드라인」(2026)
  •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사례집(2026)

적용 결과는 API 이용 방식, 제품 기능과 이용자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OpenAI API만 쓰는 회사도 AI 기본법 대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