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은 2026년 1월 22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정부가 안내한 계도기간은 법 시행 자체의 연기가 아닙니다. 지금은 과태료 여부만 바라보기보다 실제 서비스와 고지·계약·내부 기록의 차이를 줄이는 기간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준비할 열 가지
- 회사가 제공하거나 이용하는 AI 기능을 한 목록에 모읍니다.
- 개발사업자, 이용사업자, 단순 이용자 등 역할을 서비스별로 검토합니다.
- 생성형 AI 및 고영향 AI 관련 투명성 고지 위치를 확인합니다.
- 고영향 영역·목적과 기본권 위험을 사전검토합니다.
- 데이터 입력부터 삭제까지의 흐름을 그립니다.
- 외부 공급자의 보관·학습·국외 이전 조건을 확인합니다.
- 사람의 관리·감독과 중단 권한을 정합니다.
- 안전성·신뢰성 관련 테스트와 변경 이력을 보관합니다.
- 이용자·고객의 신고 및 이의제기 경로를 정비합니다.
- 고객사 질문서와 계약상 약속을 실제 통제에 맞춥니다.
계도기간에 문서를 만드는 이유
문서는 규제기관 제출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담당자가 바뀌거나 모델이 업데이트되었을 때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고객 질문에 일관되게 답하며, 사고 발생 시 어떤 검토와 결정을 했는지 설명하는 운영 도구입니다.
가이드라인은 구체적인 서비스 사실을 대신 판단해 주지 않습니다. 고영향 AI 해당 여부가 불명확하면 법이 정한 확인 요청 절차를 검토할 수 있으며, 행정적 확인과 민·형사상 최종 판단의 성격도 구별해야 합니다.
문서 체계를 시작할 때 참고할 양식
안전신뢰문서 변경 이력 - PDF 65쪽(문서 64쪽).
안전신뢰문서 전체 구성 - PDF 66쪽(문서 65쪽).
참고한 공식 자료
-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및 시행령
-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사례집(2026)
- 「고영향 인공지능 사업자 책무 가이드라인」(2026)
계도기간 중에도 법적 의무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